신라호텔 더파크뷰 조식 가격 및 메뉴 후기

⊙ 영업시간 및 가격 정보

  ☞  영업시간 : 06 : 00 ~ 10:00

  ☞ 가격 : 성인 8만원, 소인 4만

 

⊙ 밖에 둘러보기 (외부모습)

  ☞  전날 파크뷰 석식을 도전 하려다 못하고 조식으로 대체 했습니다. 당연히 비교는 안되겠지만 조식을 먹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입장하려하니 8시 반쯤왔더니 자리가 가득차서 대기번호를 받았습니다. 약 20분 정도 대기 하여 입장하였는데 조금 일찍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. 아이와 함께 예약했더니 그림칠 할 수 있는 색연필과 종이, 그리고 식기까지 바로 준비해 주셨습니다.  서비스는 진짜 대접받는게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해주셔서 몸들바를 몰랐습니다.

 

⊙ 음식 사진

  ☞  음식사진은 먹느라고 많이 못찍었는데 제대로 나온게 별로 없네요. 제가 많은 호텔, 리조트 조식을 먹어 봤지만 확실히 고급스러운 음식들이었습니다. 우리날 최고 호텔 답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맛 또한 너무 맛있어 배부른데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. 

 

 

  ☞  전복죽은 왠만한 가게에서 먹는 전복죽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퀄리티로 나옵니다. 제가 먹어본 전복죽 중에 최고 였습니다.

 

  ☞  과일도 고급스러운 과일들이 많았는데 특히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  메론 맛이 훌륭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. 저희도 몇통은 될정도로 메론 공략을 한 듯합니다. 다른 과일들 또한 엄청 퀄리티가 좋았습니다.

 

 

  ☞  아침에 조식으로 먹는 연어 역시 신선했습니다. 너무 신선해서 6살 아이가 먹고싶어하여 처음으로 먹여봤습니다. 파크뷰니 가능한 것 이겠지요? 

  ☞  도미찜인데 아침부터 먹는 생선조림인데 정말 고급졌네요. 도대체 고급지지 않은 음식이 없을정도로 훌륭했습니다. 

 

 

  ☞  음료 또한 깊이 있는 음료들이 다양하게 있었고 우유만 해도 종류가 3가지였습니다. 저지방, 무지방, 일반 이었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.

 

  ☞  자리앉자마자 커피를 여쭤보셔서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를 먹으면서 식사를 했습니다. 사진 첨부합니다.

 

 

⊙ 좋았던 점

  ☞  아침부터 폭식 하였던 것 같습니다. 모든 음식들이 퀄리티가 상당하여 역시 파크뷰는 파크뷰구나 생각하였고 비싸더라도 다음번엔 석식 한 번 먹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. 언제 다시 방문할지 모르지만 엄청 만족스러운 조식 이었고 하루종일 배가 불렀던 하루 였습니다.